'시키면 할게'가 서운할 때
The Gottman Institute · Oct 17, 2026
'뭘 할지 말해 주면 할게'라는 말에 지친 사람들이 '전략적 무능'이라는 말에 공감하지만, 가트맨 연구소는 집안일 다툼 상당수가 성격 문제가 아니라 풀 수 있는 실무 문제일 수 있다고 본다. 같은 한 주를 두 사람이 다르게 기억하기 쉬워서, 집안일을 모두 적고 지금 누가 하는지와 누가 맡고 싶은지 표시하면 서로가 아니라 목록을 보며 이야기할 수 있다. 상대에게 딱지를 붙이기보다 '나는 지쳤고, 처음부터 끝까지 네가 맡을 일 세 가지를 정하고 싶어'처럼 감정·상황·바람 순서로 말하길 권한다.
돕는 일이 아니라 맡는 일로 나누자. 시작부터 끝까지 한 사람이 책임지는 일 세 가지면 충분하다.
- #집안일
- #부부
- #대화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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