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복탄력성이 못 버티는 것
The Gottman Institute · Oct 13, 2026
가트맨 연구소는 회복탄력성을 타고난 성격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에 서로를 향하는 작은 선택을 반복하는 과정으로 본다. 병, 가족의 쇠약, 일의 변화를 함께 견딘 커플은 오히려 더 가까워졌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고, 한 사람이 지쳤을 때 다른 사람이 버텨 주면 둘의 탄력성은 각자보다 커진다. 다만 학대와 중독은 회복탄력성으로 버틸 문제가 아니라 전문적인 도움과 때로는 안전한 거리가 필요한 영역이라고 선을 긋는다.
힘든 시기를 버티는 건 대단한 결심보다 작은 다정함의 반복이다. 다만 나를 해치는 관계는 버티는 대상이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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